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✈ 미국 여행 준비할 때 가장 고민됐던 건 ‘식비’였습니다
미국 여행 중 호텔 조식이 없거나, 아침 일찍 일정을 시작할 땐 밥 먹을 곳도 마땅치 않더라고요.
게다가 현지 음식은 잘 맞으면 다행이지만, 하루 이틀 지나면 한식이 간절해지더라고요.
그래서 한국에서 간편식을 넉넉히 챙겨갔는데, 진짜 신의 한 수였습니다.
특히 한식 간편식은 입맛에도 잘 맞고, 물만 있으면 쉽게 먹을 수 있어요. 여행 초보자든 자주 가는 분이든 꼭 챙겨보세요!
🥢 추천 간편식 리스트
- 컵밥 or 즉석밥 + 비비고 김치볶음
- 컵라면
- 삼양 즉석국
- 로스팜 (햄통조림)
- 오란다, 강정 등 전통 스낵
💡 김치 없으면 밥 못 먹는 분이라면?
해외에서도 비비고 김치볶음 덕분에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.
밥이랑 함께만 먹어도 진짜 한끼 완성입니다!
👉 제가 직접 가져갔던 제품이에요. [최저가 보러가기: 해당항목 클릭]
- 비비고 김치볶음
- 즉석밥 / 머무는 날짜 계산해서 수량 주문
- 컵라면 / 부피를 줄이기 위해 작은 용기 라면 선택.
- 간편 즉석국
- 스팸(햄통조림)/ 간편 싱글 포장
- 한국 전통 스낵 세트 (오란다 등)
여행 중 허기질 때 달콤하고 바삭한 전통 간식을 간편 섭취/ 외국친구 선물용 최고!!!
✅ 후기: 진짜 아침 거르지 않아서 여행이 훨씬 수월했어요!
“로스팜+즉석밥+김+생수 조합으로 호텔에서도 간단히 한식 한 끼 해결했어요. 미국 외식 물가 진짜 무섭거든요...
😅 이거 없었으면 매일 빵이나 햄버거였을 듯!”
2주간의 여행을 마치고 온지 벌써 2주가 지나갔네요.
잊기전에 하나씩 써내려가는 블로그 글이라 ㅎㅎ 진짜 체험을 통해 알려드리는 팁!!! 많은 도움 되길 바랍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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